자유  2011. 7. 2. 06:27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죽느냐, 사느냐.
그 갈림길에 서 있다.
길고 긴 자잘한 싸움은 지나가고
이제는 大戰만이 남았다.

3개월.... 3개월 안에 이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