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대한 책임

벼랑 끝 본문

반성과 성찰/관찰일지

벼랑 끝

자유  2011. 7. 2. 06:27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죽느냐, 사느냐.
그 갈림길에 서 있다.
길고 긴 자잘한 싸움은 지나가고
이제는 大戰만이 남았다.

3개월.... 3개월 안에 이겨야 한다.

'반성과 성찰 > 관찰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심해야 할 것  (0) 2011.07.07
다필요없어  (0) 2011.07.04
옛사람, 옛사랑.  (0) 2011.05.22
짜증이 나서 잠이 안온다.  (0) 2011.05.19
지켜야 할 것들  (0)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