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대한 책임

짜증이 나서 잠이 안온다. 본문

반성과 성찰/관찰일지

짜증이 나서 잠이 안온다.

자유  2011. 5. 19. 03:56


짜증.

정말 짜증이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쓴다.
아니, 어쩌면 처음일지도 모르겠다.

평생 짜증이라는 걸 모르고 살다가
"아, 이런걸 짜증이라고 하는구나"
라는걸 처음으로 느꼈다.



아.....

답답해서 잠도 안온다.
빨리 만나서 해결을 봐야겠다.


내 삶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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