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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성찰/관찰일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자유  2012. 7. 6. 06:48

 

 

입사한지 6개월이 지났다.

 

수습 기간도 끝났고, 정식 직원 발령이 났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CFA시험도 봤고, 난생 처음 소개팅도 해보고, 새로운 업무에,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보고...

 

 

 

그리고 한 가지 확신한 것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 희망이 있다는 것.

 

이 사실을 점점 깨닫게 된다.

 

 

멈추지 말자.

 

계속해서 나아가자.

 

 

기회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말, 항상 실감하게 된다.

 

 

나에게 주어진 이 모든 기회를 용기로써 현실로 만들어가야겠다.

 

 

절대, [현실]이라는 틀에 나를 가두지 않고,

 

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야겠다.

 

 

 

생각과, 실천과, 현실의 간격을

 

좁혀나가야겠다.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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