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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성찰/관찰일지

글을 쓰다보니

자유  2015. 7. 27. 20:32

참으로 2011년의 나와 2015년의 나는 많이도 변했구나.

물론 환경이 달라져서 그런것이기도 하지만 :)


그때는 참,

너무나도 치열하고 어찌보면 여유도 없고...


요즈음엔 참 나태해진것 같다.


내일 다시 운동도 시작하고

활기있게 하루를 시작해야지 ^^


내 자신에게,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신나게 살자 사랑하는 나의, 나의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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