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대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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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성찰/관찰일지

점점

자유  2015. 8. 22. 18:37

나라는사람에 대해 알게된다.

 

 

 

 

 

나 있잖아,

 

대단한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에르메스 백 선물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있잖아,

있잖아.......

 

정말 있잖아,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

나를 끌어 안아 줄 수 있는 사람.

 

 

내가 기대어

맘껏 울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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