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대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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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성찰/관찰일지

갑자기

자유  2016. 10. 20. 22:18

요즘들어 아무 이유없이 먹는 날이 많아졌다.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들을, 집에 있다는 이유로 계속 먹어버렸다.


배가 고프지도, 딱히 먹고싶지도 않은데,


왜 먹었을까?




알면서도,


내 몸이 예전같지 않을걸 알면서도


그러면서 내 입으로 그런 음식들을 넣고...




* 살 안찔것이라고 절대 믿지말자.


* 먹는대로 생긴다


* 내 몸에 책임질 줄 알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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