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대한 책임

하느님. 본문

반성과 성찰/관찰일지

하느님.

자유  2017. 2. 3. 21:32


생각만해도 떨리고,

너무나도 소중해서

함부러 말할 수 조차 없는 것.


이런 간절함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말 하나 행동 하나 조심하면서,

기다리자...


여기까지 왔다고 위로할 게 아니라,

더 열심히,

더 나를 다지자.



'반성과 성찰 > 관찰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순간.  (0) 2017.02.06
네팔에서 온 전화  (0) 2017.02.04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0) 2017.01.31
20170124  (0) 2017.01.25
내 자신이  (0) 201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