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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성찰/관찰일지

어리석음.

자유  2017. 8. 2. 22:58

중국이 아쉬운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마지막 내가 한 말 한마디 때문에.


왜 친구에게 둘러댔을까.

왜 그사람에게 안된다고 했을까.


처음부터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었을 걸.


다 내가 어리석은 탓이아.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그 사람.


어떻게든 다시 되돌리고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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