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대한 책임

어렵지 않아 본문

반성과 성찰/관찰일지

어렵지 않아

자유  2016. 8. 21. 23:22

어렵지 않다.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듣고, 내 입으로 말하는 것이다.

내 머리로 사고하고,

내 손으로 내 입에 음식을 집어 넣는 것이다.

내 몸을 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아주 단순한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움직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괜히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마음먹은 게 있다면,

그렇게 행동하기만 하면 될 것임을.



'반성과 성찰 > 관찰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의와 부담  (0) 2016.08.29
  (0) 2016.08.21
끝과 시작  (0) 2016.07.28
what to do.  (0) 2016.07.19
从今天  (0)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