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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성찰/관찰일지

처음으로

자유  2018. 6. 12. 20:30

오늘 처음으로 회사에서 소심한(?) 짜증을 처음으로 냈다...ㅠ


토,일에도 출근해서 일하고 월요일도 밤늦게가고

이래저래 시험도 있고 마음이 여러가지로 바쁜 상태에서


과장님이 반페이지 쉽다고 하는걸 나에게 부탁했는데

내가 엄청 ㅠㅠㅠㅠㅠ 싫은티를 너무 냈다...


휴..감정 컨트롤 할 수 있는걸 알 수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

나도 짬 좀 찼다 이건가..


절대 다음부턴 그러지 말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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