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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성찰/관찰일지

요즈음

자유  2019. 4. 8. 00:29

일전에도 제목이 "요즈음"이었는데,

다시 또 "요즈음"이다.

 

여러가지 일들로 마음이 무겁다.

 

준비를 잘 해야 하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받는 스트레스일까?

 

상무님은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는 아프고, 힘들고 싶지 않은데.

 

 

가끔은 내가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내 자신이 미련스럽게 느껴지곤 한다.

 

 

누군가는, 별 생각 없이도 편안하게 사는데.

나는 왜 이런걸까.

 

이게 내 운명인걸까.

아님 팔자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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