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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기록/IFRS

FRM Part1. Risk Management

자유  2017. 11. 11. 14:41

Risk Management, Governance, Culture, and Risk taking in Banks


최적의 리스크 레벨


* 최적 리스크 레벨 결정 방법


- 디폴트 확률 설정 또는 크레딧 레이팅 목표 설정


은행은 가장 높은 크레딧레이팅(AAA와 같은)을 받으려고 하면 안됨

이 경우 많은 기회비용이 따름.. 다른 수익이 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할 수 없게 함


많은 연구 기관들이 AA정도(디폴트 확률 0.08%)가 적당하다고 함

BBB하면 고객들이 안밎어줌.



- 민감도 분석/사나리오 분석


이자율, 환율, 인플레이션 등에 따른 영향 분석하기



- 옵티멀 수준은 은행의 목표마다 다름


은행의 가치와 신용등급은 오목함

옵티멀 수준보다 은행이 리스크를 take한다면 가치는 엄청나게 줄어듦

옵티멀 수준으로 리스크를 take하면 가치는 slightly하게 증가 



리스크 테이킹의 시사점


- 은행은 옵티멀한 수준의 리스크를 껴안을 필요가 있음. 주주가치 확대를 위해


너무 적은 리스크나 너무 많은 리스크는 안좋음 



리스크관리가 어떻게 은행에 가치를 더하고 없앨 수 있는지


리스크 관리의 도전과 한계


헷징의 한계


- 리스크 관리의 기술적 한계

- 헷징의 한계

- 리스크 테이킹할 인센티브 한계


VaR?


리스크 3개로 분류 (1) 시장 (2) 신용 (3) 오퍼레이션 


요 세개의 상관관계가 높을수록 firmwide Risk 또한 큼

시장 리스크는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이 가능하나, 신용이나 오퍼레이션 리스크는 fat tail 일 뿐만 아니라 skewed 되어있어서 측정이 매우 어려움 --> 이 세개를 다 노멀로 밀어넣기는 어려움 



회사 차원의 리스크를 측정할때 모든 리스크를 감안할 수 없음. 특히나 오퍼레이션 리스크는 더더욱.

비이자수익: Non-interest income (서비스 비용, 셋업비용) 은 굉장히 낮음. very low in nature 

비이자수익은 그래서 VaR계산할 떄 정확한 방법을 써야함??


Firmwide VaR 

- 은행의 Liability에 관련된 이자는 firmwide VaR에 포함되지 않음

- Credit VaR는 예외적 이자율과 신용스프레드 변화에 대한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음

- funding liquidity 리스크 또한 고려하지 않음 (갑작스런 펀딩의 축소, 대체로 자산을 할인가에 팔아야 하는 사태 발생)



Governance


안좋은 수익률은 너무 높은 리스크를 지고 있다거나, 가버넌스가 Poor하다는 증거는 아님


- 높은 가버넌스 --> lower risk --(X, not always)--> higher performance 


<논문>

- Higher CRO centrality variable --> Lower vol --> Higher performance

- CRO reports to the board instead of the CEO --> Banks perform better

- by adding element through monitoring of loan decision, --> default rate decrease



Incentive Structure


인센티브는 관리자가 리스크를 테이킹함으로써 은행 전체에 가치를 창출할 때 줘야 함

(반면, 리스크를 테이킹함으로써 가치를 훼손시키면 패널티)


리스크 캐피털을 고려해야 함 --> 은행이 리스크 appetite를 서포트하기위해 필요한 자본 

이걸 위해 equity를 추가적으로 얻는다거나 할 때 비용이 너무 크면 안하는게 나음



Risk Culture


2개의 연구 결과 

1. 관리자가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면 더 수익이 높고, 높은 가치평가를 받음

2. 주주 가버넌스가 개선되면 기업의 문화를 기존 직원 integrity에서 고객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바뀜 


(근데 어떤 베네핏은 기업 문화 변화에 따라 감소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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