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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355)
내 삶에 대한 책임
표적 (2014) 7 감독 창감독 출연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 김성령, 조여정 정보 액션, 드라마 | 한국 | 98 분 | 2014-04-30 글쓴이 평점 음...이건 ...... 영화를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 새로운 장르를 접해본거에 의의를^^;; * 새로오신 비서, 떠나시는 학생분 환영회&환송회때. 명동역 CGV.
말레피센트 (2014) Maleficent 8.7 감독 로버트 스트롬버그 출연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샬토 코플리, 샘 라일리, 이멜다 스턴톤 정보 판타지 | 미국 | 97 분 | 2014-05-29 글쓴이 평점 목동 메가박스. 도착하니 딱 1자리 남았다더라. 바로 예매. B 3열. 뭐랄까........ 참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았다. 왜 왕은 무어스의 세 요정에게 딸을 맡겼고, 왜..말레피센트는 자신을 배신한 남자의 딸을 사랑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것도 모자라서 날개까지 빼앗기고..... 왜........그사람의 딸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 그사람은 미웠지만 마음속에는 그때 그 마음을 그렸던건 아닐까. 나라면 용서할 수 있었을까..... 애들 영화라고 하기엔..
조금만, 나에게 잠시의 평안을. 지금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하지 않기 멍청해지기..
10년 전, 2004년 4월 21일. 고등학교 1학년이었네. 지금, 2014년 4월 21일. 어느덧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온지 3년차가 되었다. 2024년 4월 21일. 나는, 뭘 하고 있을까...?
필로미나의 기적 (2014) Philomena 9 감독 스티븐 프리어스 출연 주디 덴치, 스티브 쿠건, 찰리 머피, 시몬 라비브, 소피 케네디 클락 정보 드라마 | 영국 | 98 분 | 2014-04-16 글쓴이 평점 대한극장 시사회에 당첨되어 다녀왔다. 얼마나 허탈했을까. 왜 그렇게 믿고 살아왔을까..... 용서한다고..? 용서가 되었을까. 그리고, 부모된 정이란 무엇일까. 정말...... 모르겠어.. 혼란스럽다....
그만 힘들자~^^ 행복하게 살자..^-^
연금술사들 저자 닐 어윈 지음 출판사 비즈니스맵 | 2014-01-2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세계 금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다중앙은행이 위... 기억할만한 내용들 버냉키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해도, 케첩 발언은 제로금리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직면한 기본적인 문제 한 가지를 명확히 해주었다. 은행이 돈을 만들어내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해도, 시중에 그 돈을 유통시키는 일은 쉽지 않다는 점이었다. 은행이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시중의 통화가격이 바뀌기는 하지만, 그 돈이 누구 손에 들어가는지는 결정하지 못한다. 즉 머스터드 제조업체보다 케첩 제조업체에 자금흐름이 유리하게 한다거나, 마찬가지 맥락에서 주택이나 의류, 자동차 분야에 유리하도록 자금흐름을 조절하지 못한다. 이론상 경..
다 내려놓고 싶을 만큼 목구멍까치 차오를만큼 차올라서 다 내뱉어 버리고 싶다.. 혼자서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걸까.... 예전의 순수했던 마음도 조금씩 바래가는것같다. 혼자서 감당하기가 너무나도 지치고 가끔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해야하나 힘들때가 있다.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의 다른 여자들처럼 예쁘게 공주처럼 살고싶기도 하다가 아니지 정신차려야지 그러고선 또 고독한 길을 걸어가야지 스스로를 다독이고 홀로 되뇌인다. 혼자서 생쇼하는걸까 누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것도 아닌데. 모르겠다. 이 지겹고 지겹고 지겨운 길이 언제쯤 끝날지. 토나올것 같지만 조금만 더 참아보자. 조금만....조금만.......
그 사람이 하는 고민의 범위와 고민의 내용이 그 사람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 할까.... 고민의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
슬슬 올해를 마무리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일단 생각나는데로, (잊어버릴까봐;;) 올해 읽은 책들 올해 본 공연 1월 2월 오페라의 유령 3월 4월 그날들 5월 6월 7월 8월 스칼렛 핌퍼넬 9월 10월 11월 12월 카르멘 올해 본 영화 1월 레미제라블 2월 3월 4월 5월 아이언맨 6월 7월 8월 9월 관상 설국열차 버킷리스트 라당스 10월 그래비티 11월 까미유끌로델 언페이스풀 12월 올해 만난 사람 1월 2월 3월 다니쌤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올해 기뻤던 일들 올해 슬펐던 일들 다시는 하지 않을 일들 -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히 생각하기 - 무작정 요구하지 않기 - - - - 꼭 할 일들 잘 했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