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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대한 책임
Financial Ratio ② Liquidity ratio 본문
2. Liquidity Ratio
기업이 얼마나 매끈매끈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Liquidity ratio이다.
CASH IS THE KING을 항상 명심하자 ㅋ 다른 어떤 자산보다도 유동적인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당+_+
① Current ratio
유동비율은 유동부채 대비 유동자산이 얼마나 있는지 나타낸다.
그러니깐 유동부채를 다 ~~~ 갚고나서도 얼마만큼의 돈이 남아있니~? 를 물어보는것.
1보다 크면 좋은 것이다. 하지만... 단기 유동성이기 때문에, 이게 높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할 순 없다.
왜냐면... 유동자산을 뒷받침해주는 비유동자산! 즉, 기업의 심장이 얼마나 튼튼한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current ratio = |
current asset |
|
유동비율 중에서도 진짜 빨리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것만 뽑아서 만든 비율이 Quck ratio이다.
유동자산에는 재고자산도 포함되어 있는데... 유동자산 중 재고자산이 현금으로 전환 가능하려면 가장 오래 걸리므로
다음과 같이 재고자산을 빼고 계산을 해본다.
Quick ratio = |
Cash + marketable securities + receivables |
Current liabilities |
이 중에서도 진짜진짜진짜 빨리 현금으로 전환한건 얼마냐..로 묻고싶다면.여기서 receivable까지 빼버리면 된다 ㅡ.,ㅡ;;
Cash ratio = |
Cash + marketable securities |
Current liabilities |
② Defensive interval
Defensive interval ratio는 회사의 모든 활동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회사가 견딜 수 있는 기간을 나타낸다.
defebsuve interval = |
Cash + marketable securities + receivables |
average daily expenditures |
위의 공식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매일매일의 지출액을, 유동자산 중에서도 현금으로 빨리 전환 가능한것으로 나누면 일수가 나올 것이다. 이게 길면 길수록 재난(?)에서도 오래 견딜 수 있다는 말.
③ Cash conversion cycle
이는 현금이 돌아올 떄까지 걸리는 기간을 말한다.
Cash conversion cycle = (Days sales outstanding) + (days of inventory on hand) - (number of days payable)
즉, 외상 매출채권을 받을때까지 걸리는 시간 + 재고가 남아있는 시간 - 돈을 지불한 시간...
요렇게 하면 된다. 이게 짧으면 짧을수록 빨리 현금이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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