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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반성과 성찰 (203)
내 삶에 대한 책임
Dan Bayi가 전화를 했다.Oda에서..!!!! 너무너무 반가웠다. Oda분들 행복하고 건강하길... 그립네..^^
생각만해도 떨리고,너무나도 소중해서함부러 말할 수 조차 없는 것. 이런 간절함은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말 하나 행동 하나 조심하면서,기다리자... 여기까지 왔다고 위로할 게 아니라,더 열심히,더 나를 다지자.
안좋은거 많은거알지만그래도 좋은 이곳, 중국. 왜일까. 이유가 없다.그저 이곳이 좋고, 더 궁금할 뿐이다.
2017.1.24 * 큰 것을 보고, 작은 것을 버리자. * 내가 가져야 할 것은 자신감 믿는 것, 믿어야 할 것. Do right thing on right time, with right person. 말을 할 까 말까 망설여 질때는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 그렇게 많은 실수를 하고도 또 실수를 하다니 나도 참 바보같다.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할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떨때는 이 사회의 큰 틀안에 한 조각처럼만 느껴질때도 있지만 가끔은 태어난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을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의문이 느껴질때도 많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사소한 것에 고민하기도 하고 마음아파할 떄도 있고. 일련의 사태들을 통해서 나도 많이 변하고, 생각도 많아지고, 더 이해하..
나는 왜이렇게 절제가 안되는 사람일까. 가끔 내 자신이 정말 밉기도 하다. 알면 고치자! 알면서도 안하는 사람이 제일 바보. 나는 제일 바보. 똑같은 실수는 다시 하지 말자.
감사합니다. 2017.1-2월 : 매일 0.1kg 씩 감량 2017.2.25일: HSK6급 2017.2-6월: 수업 2017.6.3일: CFA2차 2017.1-6월: 언젠가 다가올지 모를 기회를 위해 준비하기 - 자료 수집, 영어 표현능력 소중한 순간들이라,하루하루 놓치지 않고 살겠습니다. 제게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세부적인 것들 * - 매일 10분씩 3번 운동하기- 제로콜라 사먹지 않기 - 하루 700kcal 고갈상태 만들기 - 간식 금지- 과하다 싶으면 그만 멈추기 - Whooing 꾸준히 쓰기 - 작은것들부터 아끼기: 올해 1억 찍어보자- 모은자금으로 투자 시작 - 중국어, 올해가 마지막- 영어 꾸준히!!
2016,가슴 속에서 왜인진 모르겠지만2016년은 내 인생에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만 같았다. 전주에서, 막연하고 막막했지만그 무엇인지도 모를 것을 위해 무던히도 깜깜한 터널을 달려왔던 것 같다. 2016년이라는 터널이 지났다. 깜감했던 터널은,어느 순간 빛이 보이기 시작했고그 터널은 끝이 나서 이제 2017년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넘어왔다. 나에게 2017년은2016년이라는 터널이 가져다 준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새로운 세계로,더욱 큰 나로성장할 수 있는 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고맙습니다.나의 그 어둡고 막막했던 터널에서빛을 비춰주셨던 모든 분들께....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488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40100000146/3/70040100000146/20140306/61474186/1 전 Boss셨던 분의 근황을 알아보다가 6년전 국제금융기구채용설명회에서 만나뵈었던 분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분의 열정은 멀리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 아, 거짓말하지 않는구나. 아직도 잊혀지지않는것같다.
나라는 사람. 일반화 할 수는 없겠지만, - 사람 만날 때 복잡한 거 안따진다. - 억지스러운걸 싫어한다- 진심이 담긴 것, 그게 최고 - 맥주 좋아한다, 와인은 그다음날 머리가 너무 아파서... 한두잔까지만.- 제일 좋아하는 간식, 견과류. 그리고 최근에 발견한 중국의 정말 작은 비스켓, 川脆 - 가끔 한번씩 엄청나게 많이 먹는 날이 있다. 내가 놀라울 정도로.- 그리고나서 무한 후회, 반복. - 싫어하는 것은 "후회하는 것"- 후회할 일은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가끔 모순되는 나를 발견한다. 그간 목표를 세우면,그것만 보고 살아왔던 것 같다. 이젠 그런것도 지쳐서,그냥 마음을 아예 놓아버린 것 같다.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 항상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뭔가 너무 목표를 이루는게 쉬운것만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