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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대한 책임
Sampling (표본추출)이란 전체 모집단에서 표본을 추출하는 것이다. 그럼 왜 표본을 추출하는가? - 모수를 알고자 함이다. - 그러나 전체 집단을 조사하기에는 time consuming, 너무 많은 자원이 낭비되기 때문이다. Statistic (통계랑)에는 두 가지가 있다. Descriptive statistics / Inferrential statistics 전자는 모수를 설명하기 위함이고, 후자는 모수를 추론하기 위함이다. 샘플링은 이 중에서 두 번쨰, 즉 모수를 추론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참고: Descriptive statistic에는 평균, 분산 등이 사용된다. 모수를 압축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샘플링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전체 모집단에서 무작위로 추출하는..
유형자산이란 다음의 3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자산을 말한다. 1. 기업의 '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자산 2. 해당 자산을 '1년 이상의 장기적인' 영업활동에 사용해야 한다 3. 물리적 실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유형자산은 큰 Category를 말하며, 세부적인 계정과목은 다음과 같다. 1. 토지 : 영업활동에 사용하는 것만. 투자목적 보유 토지는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해야 한다 2. 건물 3. 구축물 (Structure, Land Improvements) : 땅의 효익을 개선시키는 것. 땅이나 건물은 아닌데 그 이외의 것들을 말한다. 4. 기계장치 5. 건설중인 자산 6. 기타의 유형자산 : 선박, 차량운반구, 항공기, 집기 및 비품 등 그렇다면 언제 이러한 유형자산을 인식하는가? 그 기준을 ..
도서관에는 수학 책도 많이 있었다. 바빌로니아인은 산수의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알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제곱하는 것도, 제곱근을 구하는 것도, 2차 방정식을 푸는 방법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원둘레의 길이나 각뿔의 부피를 계산할 수 있었다. 지금도 우리는 바빌로니아인과 마찬가지로 원을 360도로 나누고, 1년을 12개월로 나누고 있다. 현재 한 주일은 7일이지만, 이것은 바빌로니아인이 일곱 개의 행성을 알고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그들은 달과 태양도 행성으로 여겼다). 그 후 프랑스인이 월요일을 달의 날, 화요일을 화성의 날, 수요일을 수성의 날, 목요일을 목성의 날, 금요일을 금성의 날로 부르게 되었다. 영어로 토요일은 지금도 토성의 날이라 부른다. 영국인과 독일인이 일요일을 태양의 날로 ..
세계 최초의 지도인 바빌로니아의 점토판 지도 지도에는 이들의 세계관이 나타나 있다 :) 이집트인들은 이 좁은 방 속에 전세계가 들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세계의 끝은 바로 가까이에 있었다. 그러나 이집트인들은 그 곳에 가까이 가려고 하지 않았다. 푸른 바다는 그들 앞에 세계의 문처럼 열려 있었으나, 그 바다조차 그들에게는 극복할 수 없는 벽처럼 생각되었다. * 이집트인은 또 가끔 다른 고장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점차 이방인도 인간임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직 이방인이 그들과 완전히 똑같은 인간임을 인정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방인은 얕보아도 괜찮은 보잘것 없는 인간이라고 이집트인들을 말한다. 태양신 라(Ra)는 그들을 싫어한다. 태양은 이방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집트인..
인간이 지나온 길을 다시 한 번 뒤돌아보기로 하자. 아주 먼 옛날, 인간들 사이에는 잘사는 자도 없고 가난한 자도 없었으며, 노예도 노예 소유자도 없었다. 원시 수렵민은 초라한 움집에 살면서 모두가 한결같이 가난했다. 돌이나 뼈로 만든 그들의 도구는 완전한 것이 있을 턱이 없었다. 인간들은 함께 생활하고 함께 사냥을 했으며, 위험한 일이 일어나면 모두 협력하여 자신들을 지켰다. 집도 힘을 합쳐서 지었다. 그러기에 인간들은 맹수의 습격과 굶주림과 추위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이다. 혼자서는 매머드는 말할 것도 없고 곰조자 죽이지를 못했다. 혼자서는 화덕을 만들 큰 돌도 날라올 수 없었고, 바위 그늘 밑에 돌판자로 된 벽도 쌓을 수가 없었다. 사람들 사이에는 모든 것이 공동 소유였다. 사냥이 잘 ..
인간은어떻게거인이되었나1 카테고리 역사/문화 > 역사일반 > 인류학 지은이 M.일리인 (일빛, 1996년) 상세보기 강이 인간을 유혹하는 것은 물 속에 고기가 있기 때문이다. 왜 수렵민이 고기 잡는 어로민이 되는 일이 일어났을까? 무엇보다도 고기자이에는 사냥과는 다른 도구와 다른 방법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데도 말이다. 사건의 사슬 가운데서 끊어진 데를 발견하면 그 부족한 고리를 찾아내야 한다. 수렵민은 단번에 어로민이 된 것은 아니다. 물고기를 낚기 전에 그는 물고기 사냥을 해야만 했다. 사실이 그랬다. 최초의 고기잡이 도구는 창과 별반 다르지 않은 작살이었다. * 이전에는 포로를 노예로 취급하지 않았다. 그런 짓은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늘어도 특별한 이익이 없었다. 포로는 일을 시킬 수 있..
[경영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 필기고사: 전공학술(300) 전공논술(200) 영어(200) * 전공학술 1.과목별 비중 재무관리(40%) 회계학(20%) 경영학일반(40%) 재무관리와 회계학의 비중이 절대적임. 경영학일반은 주로 마케팅, 인사, 조직, 생산관리에서 출제 2. 난이도 회계사 1차 수준 or 그 이하. 3. 준비방법 -기초적인 정의와 개념에 충실할 것. -1~9월까지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된 사항에 관심을 가질 것. ① 재무관리 * 이의경 or 박정식 재무관리(기본서) * compact재무관리(김민환, 문제풀이용) - 객관식: 기본서를 2~3회독한 후 compact재무관리 등 객관식문제집 풀이 주관식: 계산문제는 기본서의 예제수준 정도면 충분함 정의을 묻는 문제가 있으므로 핵심단어를 중..
한국은행 합격한 O씨 인터뷰 2008.12.28 오후08:53:51 작성자 : 이충완님 http://club.khu.ac.kr/jobtimes/004yM 한국은행은 흔히 '신이 내린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공기업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직장이다. 임금 수준과 직업 안정성이 높고, 입사 후 통상 5~6년이 지나면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지는 등 자기계발 기회도 많다. 화폐금융정책을 수립ㆍ집행하는 기관인 만큼 국가경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보람도 크다. 문제는 최고의 직장인만큼 입사시험의 난이도 또한 최고라는 것. 전공시험과 논술 등으로 치러지는 필기시험과 집단과제-프레젠테이션-영어면접-임원면접 등 4단계로 진행되는 면접시험은 '금융고시'로 불리는 은행 입사시험 가운데서도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
나만을 너무 주장해서도 안되고, 나를 너무 숨겨서도 곤란합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만을 너무 주장해서도 안되고, 나를 너무 숨겨서도 곤란합니다. 취업전에 읽으면 도움이 된다는 책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것 말고 직장인들이 읽어야 할 책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그런것들이 오히려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먼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스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0년 2월에 서울 중위권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전에는 1년(2학기) 휴학과 졸업요건을 갖춘 후에 1년(2학기) 졸업유예기간이 있었습니다. 스펙을 정리하자면 졸업 평점 : 3점대 초반, 어학성적 : 토익 875, 오픽 IM, 자격증 : 테셋 2등급, AFPK, 증권투자상담사,..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자는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앙드레 말로” - 2006년 2월 졸업, 한국은행 입행 안녕하세요, 지난 2월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00학번 이장연입니다. 저에게는 대학시절은 군입대 전의 2년, 군에서의 2년, 복학생으로서의 2년으로 정확히 구분되네요. 제가 현재 취업준비를 꿈꾸시는 분과 갓 대학교에 입학하신 새내기 여러분 모두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꿈을 갖고” “현재를 즐기며” “흐름을 타며 집중해라”입니다. 입학 후 1~2년간은 학점과 영어대신 대학시절도 맘껏 누리며 동아리, 학회, 미팅, 여행 등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책도 많이 읽으며 자신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정하고 계획을 정한 이후..